삼성이 스마트 글라스의 내구성 시험과 사생활 보호 기능 관련 세부사항을 공개했다고 AndroidPure가 보도했다. 제품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AndroidPure에 따르면 삼성은 해당 스마트 글라스에 스마트폰 수준의 내구성 시험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안경 제품을 위한 시험법 20여 개도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된 보호 기능에는 카메라 작동 표시등을 가리는 경우 녹화를 차단하는 방식이 포함됐다. 사용자가 안경을 벗었을 때에도 녹화가 차단되도록 설계됐다고 AndroidPure는 전했다.
삼성은 제품의 최대 사용 시간이 9시간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이 사용 시간이 어떤 이용 조건을 기준으로 한 것인지는 해당 보도 요약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가격과 출시 일정에 관한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AndroidPure 보도에 따르면 현재로서는 가격이 미정인 상태다.
이번 공개 내용은 내구성 시험, 카메라 작동과 관련한 보호 장치, 사용 시간에 집중돼 있다. 제품의 다른 사양이나 판매 계획은 제공된 정보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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