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군은 7월 28일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의 병참 및 무기 시설을 공동 타격했다.
이번 작전의 대상은 무장세력의 병참 시설과 무기 관련 시설로 제시됐다. 타격의 구체적인 위치와 사용된 전력, 시설 피해 규모는 제공된 정보에 포함되지 않았다.
미 중부사령부는 작전 전 72시간 동안 드론 공격이 30회 이상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 공격들이 이란 혁명수비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드론 공격의 지휘·지시 주체가 이란 혁명수비대였는지에 대해서는 중부사령부의 발표 외에 별도의 독립 확인 내용은 제공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해당 부분은 미국 군 당국의 공식 주장으로 구분된다.
공동 타격이 이뤄진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했다. 회담에는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도 참석했다.
같은 날 이라크 내 무장세력 시설에 대한 공동 군사작전과 미국·이스라엘 정상 간 회담이 진행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한 미국 정부의 외교·안보 일정도 병행됐다. 다만 회담 의제와 군사작전 간 직접적인 연관성은 제공된 정보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이번 사안에서 확인된 조치는 이라크 내 병참·무기 시설을 겨냥한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공동 타격과 백악관 회담 개최다. 작전의 후속 계획, 추가 군사 대응 여부, 각국의 공식 공동성명 여부는 제공된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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